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제의 이름을 잇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설오유]] === 전술적 직관이 뛰어난 6두품 출신 신라 장군. 국원 인근 백제와의 결전에서 백제군의 열이 가느다란 것을 포착해 별동대 편성을 건의하나 한발 앞선 흑치상지의 습격으로 패배를 면치 못한다. 후퇴하여 농성하며 끝까지 항거할 계획이었으나 부여풍의 극진한 대접에 귀순하여 이후 재건된 장창당의 수장을 맡아 여러 전쟁의 선봉에서 활약한다. 요서를 공격해 [[임유관]]의 성벽을 공략하는데도 그와 장창당이 전선에서 돌격했을 정도이며 중원 내에서도 돌궐 기병이나 토번 정병들의 싸움에서도 장창당은 핵심 전력으로 대우받았다. 부여풍은 그를 연운 16주의 담로 3후 중 하나인 계림후로 봉했다. 또한 특혜로 이곳에서나마 신라의 왕들의 제사를 하는 것으 허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